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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토부, 전국 322개 역사 소화설비 등 문제점 424건 확인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211회
작성일 2015-04-20 첨부파일  
화재 취약역사 점검결과 발표… 6월까지 개선 추진
주요 역사 소화기ㆍ소화설비 문제 39.6% 달해
소방용품 내구연한 관리규정 부재 지적하기도

국토부의 화재 취약역사 현장점검에서 소방시설 등 문제점이 무더기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해당 시설에 대한 보완 조치를 6월까지 완료하고 역사 내 매장 관리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지난 15일 전국 322개의 화재 취약역사 점검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월 22일 수립한 ‘철도역사 화재안전 점검계획’에 따라 환승역과 민자역사, 상업시설 연결역사, 지하 30m 이상의 대심도 역사 등을 점검했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 등 전국 16개 철도운영기관이 운영하는 322개 대상물에 대해 실시된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전수 자체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동 인구가 많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25개 주요 역사에 대해서는 자체점검과 함께 2월 5일부터 27일까지 전문가와 소방당국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이 결과 322개 역사에서 총 424건의 개선사항이 지적됐다. 이 중 소화기와 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개선사항이 168건(39.6%)으로 가장 많았으며 피난설비 89건(21%), 문어발 콘센트와 미승인 전열기 사용 등 전기 장비 개선사항도 48건(11.3%)이나 됐다.

철도역사 내 임대매장과 공용ㆍ연결통로에서도 피난구 유도등 및 비상조명등 불량, 소화기 미비치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소방용품 내구연한 관리규정 도입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7건에 달했다.

국토부는 올해 6월까지 시설 보완을 마치고 역사 내 주요 취약개소 점검과 임대매장 관리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완 조치 내용은 동절기 대비 점검 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에서 도출된 제도적 문제는 소관부처에 개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재 안전에 매우 심각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개별 설비의 작은 문제들이 중첩돼 대형 화재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대량 운송수단인 철도의 특성상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량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점검에서 발굴된 개선사항을 조기에 보완해 국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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