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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재안전 사각지대 터널, “전용 비상조명등으로 지키자”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73회
작성일 2015-05-07 첨부파일  


거리가 길고 대피 공간마저 협소한 터널. 내부 공간에서 화재가 나면 급격히 번지는 연기는 2차 사고를 불러오기 십상이다. 이러한 터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터널 전용 비상조명등이 개발됐다.

유니온라이트(주)(대표 원철상)는 터널 특성을 반영한 ‘터널용 비상조명등(TUNNEL LINE-10)’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화재로 인한 비상상황 시 자동으로 점등되는 터널용 비상조명등은 설치 환경이 취약한 터널 특성을 반영해 고성능 LED 투광등과 특수 렌즈를 장착했다. 뛰어난 광량은 터널 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원활한 시야를 확보해 주며 방수 기능과 견고한 재질의 케이스로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12W(1,400 lm) 고광도 LED광원을 적용하고 있어 기존 60w 할로겐 투광기를 충분히 대체 할 수 있을 만큼 효율성이 높다. 이 LED 광원의 성능은 할로겐의 5배, 백열등의 10배 이상의 이르는 우수한 조도를 자랑한다.

유니온라이트(주)의 관계자는 “최근 각종 시설과 캠핑장 등에서 중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지만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터널”이라며 “새롭게 개발된 터널용 비상조명등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터널 중 74%에 달하는 925개 터널에 피난 유도등이나 비상조명등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내 주요 터널들은 자체적으로 정해 놓은 내구연한인 10년을 넘은 노후 비상조명등을 장기간 방치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처럼 주요 도로 터널과 지하철 터널 등은 소방관련법 적용대상에서 빠져있는 등 비상상황 시 피난을 위한 각종 시설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터널 비상조명등이나 유도등 등 피난 시설을 보강하고 있지만 터널 특성에 적합한 제품도 없는 실정이다.

유니온라이트(주)의 관계자는 “특수한 환경조건을 만족하는 설계기술이 적용된 터널용 비상조명등이 터널 화재에 대비한 안전시설의 수준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터널 외에도 다양한 환경 조건에 맞춰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28년 간 비상조명등을 개발해 온 유니온라이트(주)는 트윈라이트 비상조명등 개발을 시작으로 비상등 겸용 LED 다운라이트, 휴대용 서치라이트, 유도등 겸용 방수용 비상조명등 등 50여 가지가 넘는 고품질의 조명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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