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축법으로 규정된 방화문,방화구획의 기준에 따라 불법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관할 거주지에 사는 불특정 다수인은 관할소방서에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2010년 6월1일부터 실시를 합니다.
이는 단속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가지고
화재시 인명피해를 줄여보자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신고자는 포상금 5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을 수 있지만 불법행위를 한
자에 대하여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로 문의하시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이며
건물주 또는 영업장을 운영하시는 분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불법행위가 없도록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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